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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노출 논란? 시선들을 즐긴다.”
누드 앵커 출신 여성그룹 네이키드 걸스(민경, 재경, 세연)가 가요계에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삶을 고스란히 전했다.
지난 30일 오후 10시50분 KBS JOY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매거진 엔터테이너스’에서 ‘네이키드 걸스’는 자신들의 근황을 팬들에게 알렸다.
지난 2009년 6월, 세간의 스포트라이트 속에 개국한 이후 한 달여 만에 사라진 뒤 가요계 데뷔를 위해 컴백한 전 네이키드 뉴스 앵커 3인은 이날 방송을 통해 자신들의 소식을 상세히 전했다.
회사의 복잡한 내부사정으로 프로그램이 폐지된 뒤 약 1년여 동안 이들이 겪었던 다사다난했던 사연과 최근 방송복귀를 통해 가수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근황이 공개된 것.
이들은 방송에서 수위 높은 노출 콘셉트와 이른바 ‘19금 뮤비’ 등에 대해 “이 정도의 반응은 당연하게 예상하고 있었다”며 덤덤한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이 시선들을 즐긴다”고 당당히 말했다.
특히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네이키드 걸스는 나이트클럽에서 요청한 계약건만 30건이 넘고, 일본에서도 콘서트에 섭외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힘내라” “잘되길 바란다”고 관련기사에 댓글을 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