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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랙 이준, “미르는 왕따” 폭탄고백?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31 13: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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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프라임경제] 엠블랙 이준이 미르와 어색한 관계에 대해 털어놨다.

엠블랙은 지난 3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에 출연해 ‘멤버들 중 아직도 어색한 사람’으로 하나같이 미르를 꼽았다.

이준은 “미르는 우리 팀에서 살짝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며 “우리는 뒷담화를 안한다. 앞에서 말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준은 “친해지려고 같이 시간도 보내봤지만 서로 눈도 잘 못보고 말할 때는 입이 안 붙는다.”고 털어놨다.

멤버 천둥 역시 “외국에 나가면 미르와 방을 같이 쓰는데 얘기를 나누려고 하면 미르는 항상 전화를 하거나 잠을 잔다.”고 성토를 이어갔다.

멤버들의 이어지는 증언(?)에 ‘무한걸스’ 멤버들은 “미르가 독특한 것 같다.”면서 “미르가 왕따를 당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멤버들을 왕따 시키는 것 같다.”고 의아함을 표시했다.

한편 멤버 전원에게 어색한 멤버로 꼽힌 미르는 “내가 깐족대는 성격인데 이준은 굉장히 조심스러운 성격이어서 어색하다”고 말했다.

이에 현영은 즉석에서 이준과 미르가 친해질 수 있도록 눈빛 교환 시간을 마련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