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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태릉선수촌 난방비 지원'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7.31 12: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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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가스공사(사장 주강수)는 30일 오전 11시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대한체육회(회장 박용성)에 4년간 매년 1억원씩 총 4억원을 지원키로 하는 '태릉선수촌내 빙상경기장 난방비 지원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가스공사 주강수 사장과 대한체육회 박용성 회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직접 서명한 가운데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상화, 모태범 선수가 자리를 함께 했다.

가스공사의 난방비 지원으로 태릉선수촌 빙상경기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적정온도 13℃를 사계절 유지, 소치 동계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각종 국제대회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이끌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가스공사 주강수 사장은 "가스공사의 태릉선수촌 난방비 지원을 계기로 우리대표 선수들이 동계올림픽을 비롯한 각종 국제대회에서 국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일치시키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