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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라’ 출신 보나, “다시 일어선다” 가요계 복귀 선언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31 11: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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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최현정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여성그룹 ‘샤크라’의 멤버였던 보나(본명 최현정)가 가요계 복귀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보나는 30일 채널 Mnet ‘슈퍼스타K 2’ 오디션에 참가해 샤크라 해체와 관련한 오해에 대해 해명하고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와 춤 실력을 뽐냈다.

방송에서 보나는 “2005년 샤크라 해체 후 기획사에 묶여 3~4년간 아무 일도 할 수 없었다”며 “회사가 앨범도 내주지 않고 다른 회사로도 보내주지도 않았다”고 가수활동을 할 수 없었던 이유를 털어놨다.

이어 “자존심을 버리고 ‘일어설 거야’라는 마음으로 독하게 연습했다.”면서 “슈퍼스타K가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절박한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날 심사위원을 맡은 가수 이승철은 보나에 대해 “댄스와 가창력을 따로 본다면 월등히 뛰어나진 않지만 두 개를 같이 한다면 시너지효과가 있어 보인다.”며 예선에서 합격시켰다.

한편 보나는 2002년 샤크라 리더 이니의 탈퇴를 계기로 그룹에 합류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지만 2005년 팀 해체를 맞으며 가요계에서 모습을 감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