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회장 이석채)가 오는 8월 1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에서 열리는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서 3G(WCDMA), 와이파이(WiFi), 와이브로(Wibro) 등 3W 통신서비스를 지원하고, 스마트폰이나 휴대폰 충전을 위한 이색 테마존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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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0일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을 찾은 방문객이 KT가 마련한 테마충전소 ‘자전거존’에서 직접 페달을 밟으며 스마트폰을 충전하고 있다. |
야외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를 위해 KT는 리조트 내에 광케이블과 이동통신 기지국을 추가 설치하고, 와이파이 AP와 와이브로 기지국을 구축해 야외 공연장과 콘도 등 리조트 곳곳에서 다양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KT는 또 페스티벌 방문객들을 위해 메인부스 1곳과 테마존 3곳 등 총 4곳에서 스마트폰 또는 일반 휴대폰 등 휴대기기 무료 충전소를 운영한다.
게다가 테마존은 자전거와 냉장고, 마법상자 등 3가지 이색 테마로 구성돼 있어 재미를 더한다는 설명.
‘자전거존’은 방문객이 직접 자전거 페달을 밟아 자신의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친환경 테마존이다. ‘냉장고존’에서는 시원한 얼음물을 마실 수 있으며, ‘마법상자존’은 기발한 아이디어 소품과 맛있는 간식류 등을 제공한다.
KT 온라인 전략담당 문종원 매니저는 “트위터의 한 모임단체인 ‘억지당’에서 올린 의견을 적극 수용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록 페스티벌을 찾은 고객들이 음악공연과 함께 요금이나 배터리 걱정 없이 무선인터넷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