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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6월, 세간의 스포트라이트 속에 개국한 이후 한 달여 만에 사라진 뒤 가요계 데뷔를 위해 컴백한 전 네이키드 뉴스 앵커 3인은 이날 방송을 통해 자신들의 소식을 상세히 전했다.
회사의 복잡한 내부사정으로 프로그램이 폐지된 뒤 약 1년여 동안 이들이 겪었던 다사다난했던 사연과 최근 방송복귀를 통해 가수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근황이 공개된 것.
이들은 방송에서 수위 높은 노출 콘셉트와 이른바 ‘19금 뮤비’ 등에 대해 “이 정도의 반응은 당연하게 예상하고 있었다”며 덤덤한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이 시선들을 즐긴다”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
특히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네이키드 걸스는 나이트클럽에서 요청한 계약건만 30건이 넘고, 일본에서도 콘서트에 섭외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