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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는 최근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새침한 외모와는 다르게 털털하고 친근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영화 ‘그랑프리’관련 인터뷰 도중 “양동근과 키스신이 있느냐”는 리포터에 질문에 “물론있다. 사탕키스에 못지 않은 키스를 했다.”며 소탈한 웃음을 보인 것.
또 리포터가 “이후 작품에서는 어떤 여배우와 함께 하고 싶냐”고 양동근에게 묻자 “이미 나와 연기를 하면서 여배우 미모에는 정점을 찍었기 때문에 마음에 차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말해 촬영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영화 ‘그랑프리’는 사고로 말을 잃고 좌절에 빠진 기수 서주희(김태희 분)가 새로운 경주마 ‘탐라’와 자신을 이해해주는 단 한 사람 이우석(양동근 분)과 함께 여기수 최초 그랑프리 우승에 도전하는 내용으로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