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소녀시대 등 여자연예인 합성사진 여전히 기승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30 15:57:4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이 자신들의 합성 나체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던 92명의 네티즌을 선처했다.

이에 따라 소녀시대의 얼굴과 다른 여성들의 나체 사진을 합성해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A군(18) 등 92명은 소녀시대 멤버들의 탄원서 덕에 공소권 없음 처분을 받게 됐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며 소녀시대가 누리꾼들을 용서했다며 칭찬일색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지만 일각에선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합성사진 유포자들에 대한 걱정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모 유명 성인 포털 사이트에는 소녀시대를 비롯해 유명 여자 연예인들의 노출 합성 사진들이 실제인지 합성인지 모를 만큼 정교하게 편집돼 버젓이 올라와 있다.

사정이 이렇자 피해자가 더 이상 속출하지 않도록 정부 당국의 단속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더욱 설득력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