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변사체로 발견된 전 NBA 농구 선수 로렌젠 라이트가 총상으로 인한 사망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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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로렌젠 라이트-NBA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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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이하 현지시간) 로렌젠 라이트의 변사체는 멤피스 남동쪽 아파트단지에서 조금 떨어진 숲속에서 발견됐다. 보도에 따르면 “로렌젠은 지난 19일 아침 휴대폰으로 119에 신고를 했으며 이날 새벽 2시에 모습을 보인 게 마지막”이라며 가족들은 3일이 지난 22일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고 보도했다.
로렌젠 라이트는 2m 11cm의 장신 파워포워드로 지난 1996년부터 NBA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13년간 LA클리퍼스, 애틀랜타 호크스, 멤피스 그리즐리스, 새크라멘토 킹스, 클리블랜드 캐발리어스 등의 구단에서 활약했고 지난해 은퇴했다. 그동안 778경기에 출전했고 평균 8점에 6.4회의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한편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그리즐리 가족을 한명 잃어 매우 슬프다”며 “로렌젠은 코트에서의 열정을 보여주며 멤피스 지역 팬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