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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대종상영화제는 9월 25일(토)부터 30일(목)까지 6일간 시민들과 함께하는 영화축제를 거친 후, 10월에 시상식으로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다.
지난 7월 8일 대종상영화제 집행위원회는 공정한 심사와 투명한 운영을 위해 새로운 조직위원회 구성과 심사시스템을 발표한바 있다. 새로운 조직위원회는 김영수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조직위원장에 선임됐고, 조직위원으로는 박종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문희 백상재단 이사장, 안성기 전 영화배우협회 이사장 등 영화계 인사를 비롯해 경제계, 법조계, 언론계 인사들이 위촉됐다.
이와 함께 영화배우 오지호, 조여정을 올해 대종상영화제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영화인들만의 시상식이 아닌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영화축제를 만들려는 대종상영화제 집행위원회는 그런 의미에서 그동안 역대수상자 가운데 선정했던 홍보대사 방침을 올해부터는 충무로의 떠오르는 스타,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관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영화제를 알릴 살아있는 홍보대사로 선정하겠다는 방침이다.
드라마 <내조의 여왕><추노>를 통해서 다양한 캐릭터를 넘나들 수 있는 색깔 있는 배우로 각광을 받고 있는 오지호는 최근 하지원과 함께 주연으로 캐스팅 된 블록버스터 영화 <7광구>를 통해 충무로에서도 기대주로 발돋움 하고 있다.
또한 올 상반기 최고로 화제작 <방자전>으로 여배우로서 과감한 연기변신에 성공한 조여정 역시 한국영화계의 새로운 기대주로 떠올랐다. 오지호, 조여정은 8월 3일 제 47회 대종상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서 정식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은 후, 앞으로 두 달여 남은 대종상영화제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