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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스탁코리아의 오성훈 대표는 30일 “한 투자자가 계약을 위반해 제작비의 상당액이 들어오지 않아 공연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 대표의 주장에 따르면 이번 행사 제작비 총 45억원 중 절반가량인 20억원을 부담키로 한 투자사가 3주 전 투자 의사를 갑자기 철회했고 이에 따라 공연이 무산됐다는 것.
이에 따라 우드스탁코리아는 판매한 티켓을 전액 환불한다는 방침이지만, 공연을 기다렸던 록 팬들은 자신들을 우롱한 것이라며 격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