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그룹 투투 출신 쇼핑몰 CEO 황혜영이 사업에 관한 숨겨진 비화를 공개했다.
오는 8월 1일 방송될 케이블채널 코미디TV '현영의 하이힐' 녹화에 황혜영이 출연했다. 이날 녹화에서 황혜영은 ‘여자의 한(恨)’과 관련된 토크 주제에 대해 자신의 쇼핑몰을 시작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황혜영은 “한때 나보다 어린 연극배우 지망생과 사귄 적이 있었다. 당시 상대 남성이 수입이 전혀 없었고 나 역시 연예계 생활을 하지 않던 때라 일정한 수입이 없었지만 모든 데이트 비용을 내가 지불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어렵게 사랑을 키워가던 중 상대 남성이 바람을 피웠고 내가 이유를 묻자 ‘네가 해 준 게 뭐가 있냐’며 적반하장으로 화를 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남자친구의 말에 충격을 받았다는 황혜영은 “돈을 벌어야겠다고 다짐하며 쇼핑몰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