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모토로라, 2분기 매출 54억달러 달성

솔루션, 네트워크 등 실적달성 주효

나원재 기자 기자  2010.07.30 12:13:4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모토로라(NYSE: MOT)가 올 2분기 매출 54억달러, 영업이익 1억6200만달러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모토로라의 공동 CEO 겸 모토로라 솔루션 사업부문 그렉 브라운(Greg Brown) CEO는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솔루션 사업부문과 네트워크 사업부분은 2분기에도 계속 뛰어난 영업이익과 우수한 현금창출을 통해 최고의 시장 리더십을 보여주고 훌륭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언급했다. 

그렉 브라운은 이어 “지난주에 노키아지멘스네트웍스가 우리의 네트워크 비즈니스 대부분을 인수할 것이며, 우리는 모토로라 네트워크 비즈니스의 영업 및 재무결과를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또, 우리의 네트워크 팀이 뛰어난 업계 리더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서로 합의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고객과 투자자, 모토로라 사람들 모두에게 좋은 소식이며, 이를 통해 우리는 정부, 공공안전,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위한 미션 크리티컬 솔루션 및 비즈니스 크리티컬 솔루션에 한층 더 전략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토로라의 공동 CEO 겸 휴대폰 사업부문 CEO인 산제이 자(Sanjay Jha)는 “드로이드 X 출시는 반응이 상당히 좋으며, 4.3인치 고화질 디스플레이와, 어도비 플래시, 8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한 이 제품은 현재 시장에서 최고의 스마트폰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산제이 자는 또, “앞으로 비즈니스 전략을 계속 이행하면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우리의 입지가 강화될 것이며, 영업성과 또한 개선될 것”이라며 “휴대폰 사업부문과 홈 사업부문은 모바일 경험과 홈 엔터테인먼트의 컨버전스를 활용하는 차세대 제품 개발에 계속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