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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콜롬비아전’ 피파대회 첫 3위 도전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7.30 11: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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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U-20 여자월드컵 한국여자대표팀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사진= 피파 공식 홈페이지>

지난 29일 밤(한국시간) 한국여자대표팀은 독일과 국제축구연맹(이하 피파) U-20 여자월드컵 준결승에서 1-5로 졌다. 하지만 한국여자대표팀의 도전은 계속된다.

지소연은 대회 최고의 선수에게 주는 ‘골든 볼’에 도전한다. 지소연은 대회 7골로 알렉산드라 포프(독일)에 2골 차로 뒤져 2위이다. 피파는 독일전 후반 22분 수비수 3명을 제치고 터뜨린 지소연의 골을 ‘오늘의 골(Goal of the Day)’에 선정했다.

한국여자대표팀은 한국 축구 사상 피파 주관대회 최고 성적인 3위에도 도전한다. 한국은 남자축구가 1983 멕시코 U-20 월드컵. 2002 한·일 월드컵에서 4강에 올랐지만 3·4위전에서 모두 패했다.

최인철 감독은 “도전은 끝나지 않았고. 우리는 역사를 쓸 기회가 남아 있다. 한국 축구 역사상 3위에 오른 팀이 없다. 콜롬비아 전을 잘 준비해 꼭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은 콜롬비아와 오는 8월 1일 오후 7시 3·4위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