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국민체육진흥공단, 저소득층 자립지원 기금 전달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7.30 11:57:1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국민체육진흥공단은 30일 사회연대은행과 저소득층 자립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희망ReSTART 창업지원사업’을 위해 2억원을 전달했다.

‘희망ReSTART 창업지원사업’은 자활능력이 있는 40대 이상 금융소외계층의 자립을 위해 창업자금은 물론, 종합적인 창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활지원사업이다.

공단은 이미 지난 해에도 이 사업을 위해 5억 2천 만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27명이 창업에 성공해 자립의 꿈을 이루고 있다.

희망ReSTART 창업자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서류심사, 현장실사, 직무능력 평가 등을 통과해야 하며, 1인당 지원규모는 2000만원 이내이며, 연이율 2%, 3개월 거치 45개월 분할 상환조건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본부 관계자는 “공단이 운영하는 경륜, 경정의 주고객층인 40대 남성 가장들에게 새출발의 희망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