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배우 박은혜가 '분홍립스틱' 마지막 촬영을 끝내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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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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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쉽게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일주일에 대본 5권은 정말 힘들었다”며 “사실 여러분이 이곳에 쓰시는 글들은 저조차 공감하는 내용들 많아 정말 도망치고 싶을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진짜 끝이 나니 힘들어도 더 열심히 할걸 후회가 더 많다”고 밝혔다.
박은혜는 “한 신, 한 컷 정성 들여 했어야 했는데 모든 걸 완벽히 보여주지 못해 너무 죄송하다”며 “부족한 점 많았는데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고 때로는 채찍을 휘두르시는 많은 분들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작품을 하며 여러 가지 힘든 상황으로 인해 더 어른이 된 것 같다”며 “더 노력해서 모두의 마음에 드는 그런 연기를 하고야 말겠다”라고 밝혔다.
분홍립스틱은 불륜, 복수 등의 자극적인 소재와 최근 납치라는 극단적 내용으로 막장 논란이 일었지만 시청률은 20%를 넘나드는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한편 분홍립스틱의 후속으로는 탤런트 이승연의 3년 만의 복귀 작 ‘주홍글씨’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