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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김주리, ‘아리랑 발레’로 한국 알린다!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30 11: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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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제 59회 미스유니버스 대회를 앞둔 김주리(2009 미스코리아 진)가 전통민요 아리랑에 맞춰 발레를 선보인 동영상이 화제다.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김주리와 연관된 동영상을 검색하면 그가 아리랑에 맞춰 발레를 추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검색된다. 이는 지난해 말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미스월드대회에 출전한 김주리가 선보인 무대다.

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에서 공부한 김주리는 아리랑 반주에 맞춰 이 안무를 직접 짰다. 한국적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이 퍼포먼스로 김주리는 112명중 장기자랑 부문 2위를 차지했다. 그 결과 전체 순위에서도 112명 중 7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오는 8월 23일(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미스유니버스에 참가를 앞두고 이 동영상은 새삼 주목받고 있다. 김주리는 미스유니버스에서도 한국의 아름다움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비장의 장기자랑을 준비하고 있다.

김주리는 “한국 대표로 참석하는 만큼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는 비장의 무대를 마련했다. 한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김주리는 8월 23일 열리는 제59회 미스유니버스 대회를 위해 8월 3일 출국해 LA를 거쳐 라스베거스 합숙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