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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농업경영인 가족대회 개최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7.30 11: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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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제18회 진안군 농업경영인(회장 김종현) 가족대회가 지난달 30일 성수면 외궁초등학교에서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농업경영인 가족들은 “하나로, 미래로, 진안군의 주인으로”라는 주제로 우리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모두가 잘사는 농촌, 자연이 살아있는 진안을 만들자는 사랑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번 대회에 송영선 군수, 박기천 군의회의장 등 관내 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단체인 상주시 농업경영인 김선홍 회장과 회원이 함께해 농업발전의 협력자로서 서로의 우호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송영선 군수는 축사에서 “미래 농업․농촌의 희망을 이야기하며 진안군내 100개의 유기농단지를 조성하여 돈 되는 농업, 소비자가 믿고 찾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농업경영인 가족과 대회 참석자 들은 ‘푸른농촌 희망찾기’를 결의하면서 깨끗한 농촌, 녹색농촌 건설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농업경영인 가족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어울한마당과 장기자랑 등을 함께하면서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