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팜스웰바이오(043090)가 지식경제부 국책 2년 과제 수행자로 선정돼, 바이오시밀러 사업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지난 27일 팜스웰바이오는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개발과 관련해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강원광역경제권 선도사업의 R&D 과제 수행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다발성경화증은 신호전달물질인 미엘린 손상으로 인한 희귀병이다. 현재 증상완화효과의 전문의약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도 일부 치료제를 보유하고 있다.
또, 고가인 이 의약품은 전 세계적으로 6조원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평생 처방받아야 하는 특수성을 가지고 있다.
팜스웰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과제는 팜스웰바이오가 자회사간의 연구 개발 시너지를 갖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바이오시밀러(생물의약품) 사업도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팜스웰바이오는 국내 생산 공장 착공을 앞두고 있다.
팜스웰바이오는 30일 오전 11시 18분 현재 전일대비 0.23% 상승한 2165원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