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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9일(한국시간) 펼쳐진 독일과의 준결승 경기에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초반 독일과 대등한 플레이를 선보였지만 전반 13분 선제골을 내주면서 5골을 허용해 독일에 패했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골키퍼 문소리(20,울산과학대학)는 4번째 골을 허용한 뒤 경기 중 눈물을 보여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에 팬들은 문소리에게 “코치도 없는데 정말 대단했다.” “다음번에 더 잘하면 된다.” “눈물 흘리지마라. 당신이 진정한 MVP다” 등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오는 8월 1일 오후 7시 빌레펠트에서 콜롬비아와 3·4위 전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