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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골키퍼' 문소리 눈물, 팬심 모았다!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30 1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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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10 FIFA 여자 U-20월드컵 4강 준결승에서 한국여자 축구대표팀이 지소연의 득점 하나에 그쳐 독일에게 1대 5로 대패했다.

한국은 29일(한국시간) 펼쳐진 독일과의 준결승 경기에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초반 독일과 대등한 플레이를 선보였지만 전반 13분 선제골을 내주면서 5골을 허용해 독일에 패했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골키퍼 문소리(20,울산과학대학)는 4번째 골을 허용한 뒤 경기 중 눈물을 보여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에 팬들은 문소리에게 “코치도 없는데 정말 대단했다.” “다음번에 더 잘하면 된다.” “눈물 흘리지마라. 당신이 진정한 MVP다” 등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오는 8월 1일 오후 7시 빌레펠트에서 콜롬비아와 3·4위 전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