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연이정보통신(090740)의 2분기 실적이 LCD PBA 및 LED BAR 수주증가로 사상최대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연이정보통신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450억4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3.1%, 영업이익은 16억8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37.3% 증가했다. 또한 당기순이익은 47.7%상승한 19억88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연이정보통신 관계자는 "2분기 매출은 전기대비 47.2%, 전년동기대비 83.1%가 증가하며 분기 및 반기 단위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했다"며 "LCD PBA 및 LED BAR 수주증가에 기인한 결과"라고 밝혔다.
또한 "중국 소주·천진법인의 연결기준 2분기 실적도 1285억원과 반기누적 2216억원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3D TV용 제품인 LCD PBA, LED BAR의 수주증가로 인해 이익구조 개선이 뚜렷해지고, LED 설비투자 관련 비용증가 요인이 감소했다"고 전하며 덧붙여 "중국법인의 실적호조로 지분법이익 또한 증가했다"고 전했다.
한편, 연이정보통신은 3분기 성수기를 맞이함으로 인해 2분기 실적을 큰폭 상회하는 실적증대를 기대하고 있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