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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클리닝 기능 갖춘 가전제품 눈길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7.30 1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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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셀프클리닝 가전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셀프클리닝 가전은 사용자가 아닌 제품이 스스로 자가세척을 하는 기능으로 위생관리의 편리함을 제공한다.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여름철 위생문제가 중요시되면서, 스팀의 기능을 활용해 이물질을 제거하는 기능을 가진 밥솥, 원적외선으로 노즐 팁을 자동 살균하는 비데 등 다양한 생활가전이 출시돼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리홈의 쥬얼리는 리홈이 국내 최초로 채용한 자동스팀세척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고압의 스팀을 3분간 반복 배출하여 밥솥의 내솥과 뚜껑 속 이물질, 냄새 등을 깨끗이 제거해 준다. 내솥에 표시된 지정량의 물을 넣고 ‘자동세척’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실행된다.

또한 내솥에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내솥과 올록볼록한 황금 양면딤플을 채용, 밥맛을 좋게 하고 내구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내솥을 채용한 이 제품은 열전도성이 높아 밥맛이 좋고,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으로 취사 및 보온하는 동안 전력소비를 최소화 해준다.

쿠첸의 비너스는 간편하게 탈부착이 가능한 분리형 클린커버로 밥솥 내부를 보다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고압의 스팀을 이용해 밥솥의 내솥과 뚜껑 속 이물질, 냄새 등을 깨끗하게 제거해주는 자동스팀 세척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다이아몬드 퀸 내솥을 적용해 기존 제품대비 강한 화력 유지로 열전도성이 높아져 밥맛이 좋고, 밥알이 붙지 않아 세척이 편리하다.

한편 쉽게 벗겨지지 않는 내마모성, 고온고압에 잘 견디는 내스팀성이 강화되었다.

파세코의 자임 원적외선 살균비데(모델명: XB-U2900B)는 원적외선을 적용하여 노즐 부분의 자동 살균이 가능하게 한 제품으로 히터에서 발생되는 60℃의 열과 원적외선으로 노즐 팁에 번식하는 세균을 제거, 99.9% 살균효과가 검증되었다. 특히 변좌에 앉으면 자동으로 작동되도록 되어 있어 비데를 사용하기 전, 중, 후 항시 살균이 되어 기존 비데의 노즐 부분을 스스로 청소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테팔의 크러스티델리스 전기오븐은 기존 전기오븐과 달리, 이지클린테크 시스템을 적용, 내부 위 아래 열선을 잡아당겨 쉽게 세척이 가능하고, 내부 벽면은 자가 세척 기능으로 알아서 자동 세척을 해준다. 사전예열 없이 바로 조리를 시작해 시간을 단축해주며, 설정 시간이 지나면 전원이 자동 차단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240℃ 높은 온도까지 조절이 가능하고 용도에 맞춰 오븐과 그릴 기능을 따로 혹은 동시에 선택할 수 있어 조림과 찜(오븐기능), 구이와 스테이크(그릴기능), 피자와 스파게티 및 각종 빵, 쿠키 등 베이킹(오븐+그릴기능) 요리까지 자유자재로 만들어 낸다.

㈜필립스전자의 UV정수기는 버튼 하나만 눌러주면 정수기 내부의 모든 파이프와 UV관이 자동 세척돼 위생적 관리가 가능하다. 정수기가 스스로 필터 상태를 감지해 필터 교체 시기를 알려주고 자동 잠김 기능이 활성화돼 사용자가 직접 필터를 교체할 수 있게 했다.

지멘스의 에스프레소 커피머신TK7 시리즈는 자동 세척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간편하고 위생적이다. 에스프레소, 카푸치노, 라떼, 마끼아또 등 즐겨 마시는 커피 종류와 선호하는 원두 및 우유량 등을 입력, 저장할 수 있는 맞춤형 커피 설정 기능으로 자신만의 맞춤형 커피를 원터치로 손쉽게 만들어 마실 수 있다. 한편, 지멘스만의 첨단 가열방식인 센소 플로 시스템(Senso Flow System)과 아로마 압력 기능을 탑재해 최상의 커피 맛과 향을 선사한다.

쿠첸 광고홍보팀 윤희준 팀장은 “최근 개인 위생 관리와 함께 가정에서 사용하는 가전 제품의 위생 관리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가전 제품은 사용 빈도에 비해 내부 청소가 쉽지 않아 가전 업계에서는 다양한 셀프클리닝 기능을 채용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