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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양미라는 남자들이 많이 만진 몸” 해명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7.30 10: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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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미라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VJ 미라가 성희롱 수준의 막말방송에 대해 미니홈피를 통해 사과 글을 게재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QTV '순위정하는 여자'에 출연한 미라는 이날 '남자 없이는 단 하루도 못 살 것 같은 여자는?'이라는 주제로 자신이 생각하는 출연진들의 순위와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성희롱 수준의 막말 설명을 늘어놔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았다.

미라는 현영에게 "남자와 놀아날 만큼 놀아났다"고 하는가 하면 에이트 주희에게는 "관상학적으로 색녀" 이지현에게는 "밥숟가락 들 힘만 있으면 남자를 만날 듯"이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당황케 했다.

특히 미라는 양미라에게 "남자들이 많이 만져 준 몸. 남자들이 잡기 좋은 몸"이라며 다소 지나친 수위의 막말을 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지난 29일 미라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방송콘셉트상 조금 과장해서 이야기했나봐요. 열심히 하려는 의욕이 앞서다보니.. 기분 나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글로 사과문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