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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수도권북부 8개지구에 상업용지 공급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7.30 10: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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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고양삼송, 의정부녹양지구 등 수도권북부 8개지구에 조성용지 42필지, 10만㎡을 공급한다.

고양삼송지구는 506만㎡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로 자족기능을 갖춘 친환경 그린시티로 건설된다. 특히 인접한 은평뉴타운(350만㎡), 고양지축지구(118만㎡) 및 고양원흥지구(128만㎡)와 함께 내년말 사업이 완료되면 수도권 북부의 대표적인 신주거 벨트의 중심지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의정부녹양, 고양풍동 등 나머지 공급지구들도 모두 개발이 완료된 지역으로 토지사용이 바로 가능하다.

한편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는 토지리턴제와 5년 무이자할부를 동시에 적용해 공급됨에 따라 수익성, 안정성, 환금성이 보장된다.

토지리턴제란 토지매수자가 계약체결일로부터 일정기간이 경과하면 계약금 귀속없이 매수자의 요청에 따라 언제든지 해약이 가능한 것으로 계약금은 원금으로 그동안 납부한 중도금 등에 대해서도 원금 및 5%의 법정이자를 가산해 반환된다.

입찰 및 추첨신청은 오는 8월3일 LH 토지청약시스템을 통해 이뤄지고, 당첨자 계약은 8월4~5일 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