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점프하는 개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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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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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는 대소변을 보기 전에 항상 점프를 한다. 두 세 번은 기본 연속으로 열 번 이상을 점프하기도 했다.
하지만 똘똘이가 이렇게 된 데에는 사연이 있었다. 작년 7월 교통사고로 크게 다쳐 수술과 입원치료까지 한 적이 있다. 사고 후유증인지 아니면 단순한 습관인지 자세한 사연은 알지 못해 자세한 사연을 알기 위해 동물 병원을 찾았다.
송태섭 수의사는 “성장할 시기에 사고 때문에 운동을 하지 못하고 앉아만 있어서 장이 꺾이는 부분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라며 “똘똘이가 배변 시 점프를 하는 것은 장을 원활히 하기 위해 하는 행동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송 수의사는 “목줄을 길게 해서 운동 반경을 넓게 하면 증상이 호전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제작진이 똘똘이의 주인인 한상근씨에게 “목줄을 더 길게 하면 이제 똘똘이가 안 뛰어 아쉽겠다”고 묻자 “더 자유로워서 높이 뛸 수도 있지 않냐”며 “똘똘이가 더 높이 뛰면 다시 초대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