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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부치지 못한 편지’ 강원래 겨냥한 것 아니야” 해명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7.30 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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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사진= 부다사운드>

[프라임경제] 이하늘이 DJ DOC의 7집 앨범 수록곡 ‘부치지 못한 편지’ 가사로 강원래를 비난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이하늘이 최근 ‘부치지 못한 편지’ 가사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이하늘은 지난 29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문제의 곡 ‘부치지 못한 편지’에 대해 “그 분(강원래)에게 하는 얘기가 아니다”며 “곡을 만들면서 논란이 불거질 것이라고는 예상했지만, 이 정도로 클 줄은 몰랐다. 이슈몰이를 하려 했던 것은 아니다”고 해명에 나섰다.

‘부치지 못한 편지’는 제목처럼 사랑했던 사람에게 하지 못했지만, 꼭 들려주고 싶었던 노래라는 게 이하늘의 설명.

하지만 이 곡은 공개되자 마자 강원래를 겨냥한 곡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논란이 된 가사에는 “내가 형이라고 부르던 사람 그 사람과 내 하나 뿐인 사랑이 한방에서 뒤엉켜 있는 그 모습을 그 더러운 순간을 아직도 잊지 못해”, “방송에 나와 그녀가 양다리였다라고 다시 상처를 주네 그러면 안돼 너 먹고 살자고 이제와서 그녀를 그런 식으로 말해선 안돼” 등 사실적이고 직설적인 표현들이 담겨있다.

앞서 강원래는 지난 3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에 출연해 이하늘과 삼각관계였던 사연을 밝힌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