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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동호회의 날 지정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7.30 02: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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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이천호)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동호회의 날'로 지정, 운영키로 정하고 지난 28일 저녁 6시 선포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오후 6시 본사 사랑나눔터에서 석유관리원 임직원들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동호회의 날로 지정키로 하는 선포식을 가진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선포식은 전 직원이 본사 사랑나눔센터에서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동호회 남녀대표 2명의 동호회활성화 의지를 담은 선서와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임원진의 격려사로 개최됐다.

선포식 마친 후 임직원들은 유관기관과의 친선경기, 자체대회, 야간산행 등 동호회별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동호회 날 지정에 따라 석유관리원 임직원들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에는 잠시 업무를 접고 가벼운 마음으로 취미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이천호 이사장은 "직장 내 동호회 활동은 나이와 성별, 직급을 떠나 다양한 형태의 커뮤니케이션을 나눌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취미생활을 공유하는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임직원들이 동호회 활동을 통해 휴식과 더불어 화합과 친밀감을 높여 신바람나는 직장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