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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투우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70-4’ 출시

가볍지만 공도에서 주행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자동차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7.29 20: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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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람보르기니서울은 29일 ‘가야르도 LP570-4 슈퍼레제라’를 국내에 출시했다.

   
지난 1966년부터 1973년까지 람보르기니가 만든 미우라가 키운 투우 ‘가야르도’에서 이름을 딴 이 모델의 LP570-4 명칭은 엔진위치와 정렬방식, 출력, 사륜구동을 의미한다. 마지막에 붙은 슈퍼레제라는 슈퍼라이트의 이탈리아어다.

차량 명칭에서 알 수 있듯 탄소섬유, 폴리카보네이트 등 첨단소재를 사용해 기존모델과 비교해 70kg 가량 가볍다. 공차중량은 1340kg으로 무게당 마력비를 2.35kg/cv까지 끌어올렸다.

10기통 5.2ℓ 직분사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70마력, 최대토크 55.1kg·m, 제로백 3.4초, 최고속도 325km/h의 다이내믹한 성능을 발휘한다. 국내 판매가격은 3억95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