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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달콤한 포도만 팔아요”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7.29 18: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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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세계 이마트는 29일부터 오는 8월4일까지 일주일간 기준 당도 이상 포도를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최대 25% 할인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포도 철을 맞아 당도 높은 포도를 선보이기 위해 하우스 거봉포도의 경우 15브릭스(brix, 높을수록 당도가 높음), 하우스 캠벨포도는 13브릭스(brix) 이상의 상품만을 선별했다.

또한 이마트는 최상급의 포도를 선보이기 위해 충분한 일조량을 받을 수 있도록 포도 숙성기에 알속기 작업을 진행하고 평균 수확일보다 2~3일 늦춰 수확해 당도를 높였다.

산지 생산자, 품질관리원, 바이어, 물류센터, 매장 담당자에 이르기까지 총5회에 걸쳐 당도 검사를 실시하고 기준을 통과한 포도만을 판매하도록 했다. 매장 판매 시에도 고객이 원하면 당도를 현장에서 직접 체크하고, 구입 후 맛이 없으면 즉시 환불할 수 있게 해 소비자 신뢰를 높였다.

이마트 최상록 팀장은 “본격적인 포도 시즌을 맞아 더 맛있는 포도를 고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당도 기준을 더욱 높였다”며 “이마트는 앞으로도 맛있는 과일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하우스 거봉포도 2kg 상자와 하우스 캠벨포도 1.8kg 상자는 기존 가격대비 25% 할인된 1만3800원, 1만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