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상반기 외국인 5%이상 대량보유 상장회사와 외국인 수는 큰 변동사항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KRX) 시장감시위원회는 지난 12일 기준 외국인의 5%이상 대량보유현황을 분석한 결과 상장회사 수와 외국인 수는 300개사, 251명으로 전년말 대비 1개사(0.3%) 감소했고 인원 수는 변동사항이 없었다고 29일 밝혔다.
상장회사 수는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이 기존 163개사에서 167개사(2.5%)로 증가한 반면, 코스닥시장은 138개사에서 133개사(3.6%)로 감소했다.
외국인 수는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이 121명에서 128명(5.8%)으로 증가한 반면 코스닥시장은 148명에서 141명(4.7%)으로 감소했다.
보유주식 수는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이 5500만주(18억5600만주 → 19억1100만주, +3.0%), 코스닥시장이 6100만주(5억2800만주 → 5억8900만주, +11.6%) 각각 증가했다.
평가금액 역시 각각 증가해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이 2조8879억원(38조9999억원→41조8878억원, +7.4%), 코스닥시장이 4689억원(2조3674억원→2조8363원억원, +19.8%)에 달했다.
한편 30개국(유가증권시장 23개국, 코스닥시장 25개국)의 외국인 5% 이상 대량 보유 평가금액은 미국이 12조 2461억원, 네덜란드 5조 2431억원, 싱가포르 4조 3548억원, 일본 4조 3448억원의 순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