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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 특산물 농어촌박람회 간다

장철호 기자 기자  2010.07.29 17: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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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고흥군(고흥군수 박병종) 특산물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제2회 농어촌산업박람회(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4일간)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고흥군은 신활력사업 퓨전관광산업과 향토산업 유자차, 그리고 석류 음료를 대도시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인다.

고흥군 지자체관에는 신활력사업의 테마인 천혜의 농촌어메니티와 나로 우주센터, 국립청소년 우주체험센터 등 우주항공 연관시설을 관광자원화한 사례를 소개한다.

향토산업관은 고흥유자연합회(대표 김채환)와 친환경 석류연구회(대표 정회전)에서 유자차, 석류차를 시음회와 함께 전시 및 판매 행사를 병행하여 소비자가 먹어보고 믿고 찾을 수 있는 특별행사를 추진한다.

고흥유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지리적표시 제14호로 등록되어 일본,중국, 홍콩 등 9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석류는 에스트로겐의 전구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이 되어 여성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행사에도 여성 소비자들이 뽑은 최고에 관심 상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대도시 소비자에게 직접 찾아가 고흥군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대표 특산물인 유자와 석류를 도시민에게 알리며 판매를 통한 지역 소득창출과 연계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지난 3월 농촌활력증진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전국 우수군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 국비 4억원을 지원 받은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