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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산케이신문, 아시아나항공 서비스 극찬

아시아나의 인기 비결로 ‘차별화된 서비스’와 ‘유교정신’ 내세워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7.29 17: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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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 25일자 일본 산케이신문이 ‘아시아나항공의 인기 1위, 그 비결은 유교정신’이란 제목으로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을 집중 조명했다.

산케이 신문은 아시아나가 최근 스카이트랙스 ‘올해의 항공사’상을 비롯해 스카이트랙스 ‘5성 항공사’ 선정, ATW ‘올해의 항공사’ 상 수상 등을 언급하며 세계적 항공사로 발돋움했다고 극찬했다.

산케이 신문은 수상이유에 대해 경쟁사와 달리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를 통한 고객만족’이란 경영이념아래 차별화되고 섬세한 서비스에 주력한 점을 들었다.

또 산케이 신문은 아시아나가 승무원을 까다롭게 고르는 것도 중요하게 다뤘다. 그 내용은 ‘다른 항공사보다는 채용시 시간을 들여가며 선발한다. 면접시험에서는 면접관이 대상자가 섬세함이나 품위가 있는지 등을 까다롭게 보고 있다. 응모자 200~300명당 합격자 1명인데, 합격한 후에도 4주간 신입연수를 받아 최종 심사에 통하지 않으면 캐빈승무원이 될 수 없다’며 외국어를 비롯해 음악이나 회화, 메이크업, 소믈리에, 조리사 등 특기를 가진 사람을 적극적으로 채용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도 이유로 밝혔다.

특히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지난 5월 미국 글로벌 트래블러와의 인터뷰를 인용해 ‘아시아나항공의 인기 1위 비결은 예로부터 유교 사상의 영향으로 예의를 중시하고, 상대방을 존중하며, 고객을 최선을 다해 모시는 것이 한국인의 특징인데 이렇게 한국인의 삶 전반에 깊이 뿌리 내려있는 유교문화가 아시아나의 서비스 정신에 그대로 스며들어 있다’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