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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키유천 매니저 폭행혐의’로 입건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7.29 14: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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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믹키유천 매니저가 폭행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29일 경기도 화성 서부경찰서 측은 믹키유천 매니저 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박모씨가 뺨을 때린 것이 아닌 밀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밀친 것 역시 폭행이 된다는 것이 경찰의 판단이다.

서부경찰서 측은 보강 수사를 더한 뒤 다음 달 검찰에 이번사건을 송치할 계획이며 단순 사건이기 때문에 벌금형이나 기소 유예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모씨도 이 같은 경찰의 결정에 동의했다.

한편 자신의 동생이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네티즌은 분식집에 갔다가 우연히 믹키유천을 보게 됐고 이를 제지하던 매니저가 따귀를 때리며 폭언을 했다고 밝혔다. 또 현장을 증명한 CCTV 영상이 확보됐으며 목격자들도 존재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