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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부치치 못한 편지’ 가사, ‘누굴 향한 이야기?’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7.29 13: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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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사진= 부다사운드>

[프라임경제] DJ DOC의 7집 ‘풍류’ 음반에 수록된 ‘부치치 못한 편지’의 가사가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DJ DOC의 ‘부치치 못한 편지’의 가사내용이 친한 형과 전 여자친구의 부적절한 관계 목격담을 담고 있다고 알려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게다가 가사엔 친한 형이 연예인임을 암시하는 내용이 있어 사실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사는 ‘Ok, Let’S go DOC/ It’s been along time mother fucker/이건 부치지 못한 편지’로 시작돼 ‘이건 논픽션 리얼 스토리 썸데이/ 그날은 달이 참 밝은 날이었던 걸로 기억해/ 새벽 2시쯤 됐을거야 그치/ DOC 일을 마치고 집으로 와 씻고 잠들기 전에/ 그녀와 통화를 위해 전화를 걸었어/ 근데 그녀가 다른 때 와는 조금 많이 달랐어’로 실제 사실에 바탕으로 가사가 작성됐음을 밝히고 있다.

이어지는 내용엔 불길한 예감에 찾아간 여자친구 집에서 친한 형과 함께 있는 상황이 묘사 돼있다.

특히 네티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가사에 등장하는 ‘형’의 실존여부다. 가사에선 ‘그랬던 네가 방송에 나와 그녀가/ 양다리였다라고 다시 상처를 주네/ 그러면 안돼 너 먹고 살자고 이제 와서/ 그녀를 그런 식으로 말하면 안돼/ 네 덕분에 그녀를 알지 못하는/ 진짜 ××같은 것 들이 그녀에게 삿대질을 해’라고 설명돼 있어 가사에 등장하는 ‘형’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는 연예인임을 암시하는 내용이다.

가사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야기의 진위 여부와 등장하는 인물들의 실존여부에 관심을 쏟으며 여러가지 추측을 내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