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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정보통신업체 전용 단체상해보험 출시

전남주 기자 기자  2010.07.29 13: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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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화재는 정보통신공제조합과 ‘정보통신업체 전용 단체상해보험’ 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업무제휴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정보통신공제조합은 6200여 회원사를 대상으로 보험상품에 대한 안내, 상품 판매 및 고객 관리를 담당하며, 삼성화재는 상품개발과 손해사정 및 보험금 지급 업무를 하게 된다. 이 상품은 다음달 1일부터 본격 판매될 예정이다.

이 상품은 회원사 임직원들에게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해 또는 질병 등으로 인한 손해를 보상한다. 그동안 정보통신업체 임직원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보험료를 부담해왔으나 단체가입을 통해 일반기업과 동일한 수준으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29일 삼성화재는 정보통신공제조합과 ‘정보통신업체 전용 단체상해보험’ 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업무제휴식을 가졌다. 삼성화재 황해선 전무(왼쪽)과 정보통신공제조합 최종열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정보통신공제조합은 근로자재해공제, 영업배상책임공제를 포함한 총 3종 세트의 상품을 완비하게 돼 정보통신공사현장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까지 조합원사 임직원에 대한 종합적 위험 보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틈새 시장 공략 뿐만 아니라 서민 생활기반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이와 같은 사례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