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강완묵 임실군수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중앙부처를 방문해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에 따르면, 강완묵 군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행정안전부 관계자로부터 예산 확보에 대한 긍정적 답변을 듣고 향후 10억원 규모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약속받았다.
또, 환경부 장관을 방문해 오수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사업 18억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개선사업 15억원 등 환경부 소관 국가예산도 확보했다.
이밖에도 재해위험지구 정비 및 소하천 정비사업 48억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개선사업 15억원 등의 주요사업들에 대해서도 관련부처로부터 2011년 국가예산에 해당 사업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고, 미 반영된 사업들은 기획재정부와 심의 과정에서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들었다
강완묵 군수는 임실출신 고위 공직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앞으로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한 중앙부처 방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문제해결에 앞장서겠다.”며, “공우회원들과의 간담회 자리도 정기적으로 마련해 군정의 주요사업들에 대한 조언을 듣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