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C제일은행이 경기도 및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30·40대 창업기업 등을 위한 특별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SC제일은행은 총 3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청·장년층 창업자, 영세 중소기업 및 신규 시설투자기업 등에 우선 지원하게 된다. 경기도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경기도 내 사업장이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가까운 SC제일은행 및 경기신용보증재단 지사를 방문해 이번 협약의 지원 대상임을 확인한 후 자금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심사를 거쳐 협약 지원 대상이 확인된 중소기업에게는 업체당 최고 5억원의 운전자금 및 최고 30억원의 시설자금이 지원된다.
소상공인의 경우 최고 5000만원까지 운전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우선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업체에게는 보증심사 가점부여 및 보증료 할인(0.1% 감면) 혜택도 부여될 예정이다.
SC제일은행은 협약을 통한 보증서 발급자들을 대상으로 우대금리 양도성예금증서(CD)+2.5%를 적용해 자금을 지원한다. 대출 상담 및 서류 접수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리차드 힐 SC제일은행장은 “SC제일은행이 경기도 및 경기신용보증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청 장년층의 성공적인 창업과 자립을 지원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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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9일 경기도청에서 (왼쪽부터)리차드 힐 SC제일은행장, 김문수 경기지사, 박해진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30·40대 창업기원 특별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