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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T멤버십으로 할인

SK브로드밴드, IPTV 및 유무선 통합 마케팅 경쟁력 강화

나원재 기자 기자  2010.07.29 13: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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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K브로드밴드(대표 박인식)가 IPTV에서 SK텔레콤 T멤버십 할인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 고객이 B tv에서 T멤버십을 활용해 유료 콘텐츠를 최대 50% 할인된 요금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다.

   
▲ SK브로드밴드 B tv에서 T멤버십을 활용해 유료 콘텐츠를 최대 50% 할인된 요금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SK브로드밴드 직원이 B tv의 T멤버십 할인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B tv 고객은 유료 콘텐츠를 구매할 때 보유한 SK텔레콤 T멤버십 한도 내에서 콘텐츠 1편당 20%, 프리미어․지상파 월정액 서비스는 각각 1회에 한해 50%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B tv에서 SK텔레콤 멤버십 카드 번호를 눌러 실시간으로 본인인증을 받은 뒤 이용할 수 있으며, B tv와 SK텔레콤 T고객을 위한 티월드 사이트(www.tworld.co.kr)에서 결제 내역과 잔여 한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8월 29일까지 프리미어․지상파 월정액 서비스 결제 시 T멤버십을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갤럭시S, 물놀이 테마파크 이용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SK브로드밴드 이주식 뉴미디어사업부문장은 “지난해 말 OK캐쉬백을 B tv 결제수단으로 도입한 데 이어 SK텔레콤의 T멤버십 할인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양사 고객의 편의를 한층 높였다”며 “고객 중심의 IPTV 서비스를 구현하는 한편 유무선 통합 마케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