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롯데시네마는 심각해져가는 아동 및 청소년들의 인권 침해 행위들을 근절시키고, 아동 및 청소년들의 인권을보호하기 위해 더바디샵이 주최하는 ‘아동•청소년 인권 보호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더바디샵은 7월 21일부터 “당신의 서명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라는 캠페인명으로 아동 성 매매 및 성폭력 반대를 위한 서명 운동을 전개한다. 롯데시네마는 영화관 홀 내에 캠페인 동영상을 상영하고 서명대를 설치하여 캠페인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캠페인 진행 기간 동안 롯데시네마에 방문하면 아동 성 매매 및 성폭력 등 인권 침해 방지를 위한 서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는 어린이와 청소년에 대한 성폭력 및 성매매 예방 교육의 강화, 급격히 증가하는 아동 및 청소년 인권 침해 행위의 심각성 인식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롯데시네마, 아프리카에 희망의 망고를 심다!
롯데시네마는 사단법인 ‘희망의 망고나무’와 연계하여 기부 프로모션 및 희망고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 시네마 기부 캠페인-희망의 망고나무 프로젝트” 라는 캠페인명을 내걸고 ‘희망고 첫 걸음’ 행사와 ‘희망고 데이’ 라는 두가지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희망고 첫 걸음’ 행사는 아프리카 지역의 기아와 빈곤 문제를 지속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현지에 망고나무를 심어주는 자선사업을 후원하는 것이다. 롯데시네마는 7월 21일 아프리카 봉사활동 지원금으로 1만불 상당의 현금을 기부하였으며 이 기부금은 아프리카 수단 남부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물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 수단 남부 지역 주민 120만명이 식량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이러한 상황을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롯데시네마가 지원하는 기부금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두 번째 행사인 ‘희망고 데이’는, 캠페인 기간 동안 매월 넷째주 수요일에 롯데시네마에서 영화를 관람하면 티켓의 온라인 수익 중 1%를 희망의 망고나무 프로젝트에 기부하도록 적립하는 행사이다. 캠페인 기간은 2010년 8월 1일부터 2011년 7월 31일까지며,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에서 영화를 예매하고 관람을 완료할 경우 수익의 1%를 기부금으로 적립하게 된다. 이렇게 해서 적립된 금액은 아프리카 기아 극복을 위한 망고나무 심기 프로젝트에 전액 제공하게 된다.
롯데시네마는 그동안 문화 바우처와 연계하여 저소득층의 문화 생활 지원, 유니세프와 연계한 롯데시네마 공동 후원자 모집 캠페인, 농아인협회와 연계한 한글 자막 상영 지원, 예스24와 홀트아동복지회와 연계한 사랑의 책 바자회 행사 등 다양한 사회적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행해 왔다. 이번에 후원하는 더바디샵의 아동/청소년 인권보호 캠페인과 희망의 망고나무 프로젝트는 그러한 사회 공헌 활동의 연장선상에 놓여 있다고 할 수 있다. 롯데시네마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 기부와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사회적 사명감을 갖고 고객들에게 좋은 의도의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알리는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