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김제시에서는 29일 관내 19개 읍면동에서 공무원을 비롯한 유관기관, 사회단체, 군부대, 시민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대적인 국토대청결운동을 벌였다.
이날 맑고 푸른 청정지역 클린김제를 만들기 위하여 국토 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한 결과 장마철 부유 쓰레기와 생활쓰레기 등 약 10톤 정도를 수거했다.
금번 국토대청결운동은 계속되는 장마비로 인하여 상류에서 유입된 부유쓰레기를 강, 하천, 저수지를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수거하여 풍수해를 예방하고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많은 인파가 모이는 주요 피서지인 금산사와 금평저수지 등의 쓰레기를 집중수거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휴식의 공간을 만들기 위하여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유관단체와 환경단체, 시민 등 200여명과 시민들의 쉼터인 시민운동장내 수변공원에서 정화활동을 실시하면서 “맑은 물과 깨끗한 환경을 가꾸기 위해서는 시민 한사람 한사람의 작은실천 에서 부터 시작된다”며 “내집 앞 내가 쓸기”에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도, 시는 8월 31일까지를 하절기 쓰레기 특별관리기간으로 정해 깨끗하고 건전한 피서지 정화를 위한 쓰레기 수거체계 불법투기 집중단속, 공중화장실 위생 및 청결상태 점검 등을 실시하여 우리고장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심어주어 다시 찾고 싶은 맑고 푸른 청정지역 김제로 거듭나기 위하여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