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완도해양경찰서는 28일 완도군 생일도 앞 선착장에서 변사체를 인양하고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해경에 따르면 신고자 K모씨(남, 14세)는 이날 오전 11시45분 경 통화를 하던 도중 선착장내 해상에서 사체로 의심되는 물체를 발견 근처 어선에서 긴 막대기로 밀어보던 중 사체의 팔부분을 확인 목격코 완도해경으로 신고했다.
완도해경은 즉시, 인근 해상의 경비정을 생일도로 급파하는 한편 수사요원들을 현장에 투입시켜 사체를 인양, 완도 M장례식장에 안치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사체가 60대 후반으로 보이는 이 여성은 신장 150cm 신원미상으로 지문감식 및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