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원로 코미디언 백남봉(본명 박두식)이 29일 별세했다.
故 백남봉이 29일 오전 8시40분 서울 일월동 삼성서울병원에서 향년 71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지난 2008년 폐암 수술 후 요양생활을 이어오던 故 백남봉은 최근 폐렴 증세가 악화돼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왔다.
한편 1939년생 백남봉은 ‘원맨쇼의 달인’으로 불리며 성대모사를 주특기 삼아 대중의 사랑을 받는 코미디언으로 활동했다. 그의 딸 박윤희 역시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