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듀오 커플매니저가 선정한 비밀병기

프라임경제 기자  2010.07.29 09:56:1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한낮의 찌는 더위는 30도를 육박하고 더운 날씨를 이겨내기 위해 강으로 바다로 휴가를 떠나는 미혼 남녀도 늘어가고 있다. 아무리 더워도 올 여름 로맨틱한 휴가를 기다리는 연인들의 마음은 마냥 즐겁고 설레일 터. 사랑하는 연인과의 달콤한 여름 휴가를 위한 필수 아이템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무더위에도 사랑으로 불쾌지수 제로에 도전하는 연인들을 위해 국내 대표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김혜정 ∙ www.duo.co.kr)의 커플매니저가 여름 연인 휴가 필수 아이템을 선정했다. 한여름에도 애정전선 이상무! 연인과의 즐거운 휴가를 만들어 줄 효과적인 아이템을 살펴보자.

계곡으로 바다로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여름, 달려드는 모기만큼 신경 쓰이는 것도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휴가지에서 숙소에서만 머무를 수도 없다. 모기패치 팔찌는 모기가 싫어하는 향을 사용한 신개념 아이템으로 야외에서도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다른 모기 퇴치 제품들이 강한 향을 가진 반면 모기퇴치 팔찌는 향이 강하지 않고, 피부에도 순해 장시간 착용해도 부담이 없다. 색상과 모양도 각양각색이므로 커플룩을 완성시키기도 좋고, 대부분의 제품들이 24시간~일주일 정도 장기간 효과를 발휘하므로 휴가 기간 내내 실용적인 아이템.

여름철, 기온이 상승하면 피부가 느슨해지며 땀과 피지분비가 왕성해진다. 아무리 좋은 피부를 가졌다고 해도 번들거리는 피부는 보기에 좋지 않고,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기도 한다. 게다가 땀과 물놀이로 인해 짙은 화장을 하기도 애매한 상황. 기름종이를 적절히 활용하면 한여름 휴가지에서도 뽀송뽀송한 피부 미인이 될 수 있다.
짙은 향수 냄새로도 가려지지 않는 것이 땀냄새다. 게다가 더운 여름 멀리서 달려오는 연인의 티셔츠에 땀 젖은 겨드랑이 자국은 애정을 앗아가는 적. 데오도란트나 땀패드를 사용해 깔끔한 모습을 연출하는 센스를 발휘하자. 멋쟁이의 기본은 청결이란 것을 잊지 말 것!

땀에 젖은 끈적끈적한 느낌으로 손잡기가 망설여진다면 어디에서나 물티슈를 꺼내 연인의 손을 닦아주는 센스를 보여라. 물티슈는 여름철 가방 속에서 가장 활용가치가 높은 아이템으로 휴가지에서도 역시 진가를 백배 발휘한다. 음료수를 흘렸을 때, 화장을 고칠 때, 비데가 없을 때도 매우 유용하다.

더운 여름 초행길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망설이는 것만큼 불쾌지수를 높이는 것도 없다. 이럴 때 숙소를 찾는 것부터 가까운 맛집, 명소까지 한눈에 알려주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만 있다면 여름 휴가지에서 연인에게 사랑 받는 것은 문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