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28일 밤 첫 방송된 '악녀일기7'에 출연한 에이미와 바니가 그동안의 활동과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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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악녀일기7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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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일기' 출연당시 돌출발언과 행동으로 이슈메이커로 자리매김했던 에이미는 어느덧 100억원대의 매출을 자랑하는 쇼핑몰 CEO가 됐다.
영상에서 에이미는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 사무실에 들러 직원들을 다독이고 직접 피팅모델로 나서며 사진촬영에도 임하는 등 예전처럼 적극적이고 활발한 모습 그대로였다.
이어 에이미는 다른 방송 촬영 현장에도 들러 같이 출연중인 김진표와 쇼리로부터 "에이미는 요정 같은 악녀다. 너무 귀엽다"는 찬사를 받았다.
에이미는 '악녀일기 이후 바뀐 점이 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옛날에는 지각하고 만약에 마음에 안 들면 소리치기도 하고 그냥 전화도 안 받고 그랬지만 이제는 약속이 무엇인가, 피해를 끼치는 것이 무엇인가, 배려할 수 있는 사람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바니는 MBC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 촬영현장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내며 "요즘 카메라 보면 욕먹는다. 그런데 여기서는 나도 모르게 카메라에 눈을 맞추게 된다"며 오랜만에 '악녀일기'에 등장한 자신이 신기하다는 말로 시청자들에 인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또 에이미와 바니가 뽑은 명장면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바니는 최고의 장면으로 '테크토닉을 췄던 영상과 부산에서 곰장어를 벗기는 신'을 뽑았고 에이미는 '프리허그'를 뽑았다.
한편 지난 2007년 '시즌1'을 시작한 이래로 '악녀일기'는 이번 '시즌7'에서는 서바이벌 시스템을 도입 해 5명의 예선통과자 중 시청자들의 투표에 의해 최종출연자를 선정한다. 방송시간은 매주 수요일 밤 12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