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쇼핑(023530)이 양호한 모멘텀에 비해 주식가치가 현저하게 저평가 됐다는 의견이다.
30일 우리투자증권은 롯데쇼핑을 추천주로 내놓고 사상 최고 영업이익 경신을 비롯해 양호한 외형성장, 마트 수익성 개선 등을 상승 모텐텀으로 꼽았다.
우리투자증권 박진 애널리스트는 롯데쇼핑에 대해 "전일 약 6.7%의 급등에도 불구, 아직 KOSPI를 1%p 상회하는 데 그치고 있다"며 긍정적인 시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 이유로는 중산층 소비 확대에 따른 백화점의 양호한 매출과 마트 수익성 개선 및 GS 인수 효과 등을 꼽았다.
박 애널리스트는 이어 하반기 성장세는 백화점 4~5%, 마트 2~3%로 양호할 전망인데다 2분기에 손실를 기록한 GS마트 수익성 개선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중국 타임즈는 전년동기대비 약 14%의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효율성으로 인한 마진 개선을 기대해도 된다"며 "중국 홈쇼핑 인수설에 대해 높은 성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인수 가능성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