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기등재 의약품 목록 정비를 기존 경제성 평가에서 일괄 인하로 변경 의결했다.
신한금융투자는 29일 고혈압치료제, 순환기계용약·소화기계용약 등 5개 효능군, 기타 41개 효능군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인 기등재 의약품 목록 정비사업은 2012년 1월 마무리될 전망이며 오리지널 의약품을 가진 업체가 상대적으로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연구원은 "이번 조치가 기존 경제성 평가보다 인하 대상 및 인하율이 낮아 제약업체의 부담은 줄겠지만 완화된 조치로 차별성 없는 제네릭 품목의 경쟁구도 지속, 특허 신약·해외 진출 연기 등 성장 둔화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