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가스터디(072870)가 EBS i의 영향으로 하반기에도 실적 부진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KTB투자증권은 29일 메가스터디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50억과 194억원으로 매출액은 전년동기와 유사 수준에, 영업이익률은 소폭 하락(-0.3%)했다고 밝혔다.
KTB투자증권 이혜린 연구원은 "입시정책 불확실성, 교과부 EBS i 수능 출제 비율 강화 발언, 온라인 유료 사업자 간 경쟁심화로 고등부 온라인 강의가 2분기 연속 역성장을 하면서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상승여력 17%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하지만 하반기에도 고등부 온라인 실적 부진으로 주가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