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7월 재보선 잠정 투표율 34.1%

나원재 기자 기자  2010.07.28 20:49:4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7·28 재보궐 선거의 잠정 투표율이 34.1%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오후 8시 전국 8개 지역에서 실시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를 마감했다.

집계 결과, 전체 유권자 136만4천999명 가운데 46만5천190명이 투표를 마쳐 34.1%의 잠정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선관위는 밝혔다. 이는 투표율이 높은 편에 속했던 지난해 10.28 재보선 투표율(39%)에는 못 미치는 것이다. 그러나 이번 선거와 같이 휴가철에 치러진 2006년 7·26 선거 때의 투표율(24.8%)과 비교하면 9.3%포인트 높은 수치로, 유권자들의 정치적 관심이 크게 높아졌음을 방증한다는 분석이다.

투표율이 높으면 야당에 유리하다는 것이 통설이라 여당에선 끝까지 긴장감을 늦출 수 없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