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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하우스’ 강지환, “행복했다” 종영소감 전해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28 18: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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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시트콤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독특한 구성으로, 9시대 드라마로서는 유일하게 웰메이드 명품 드라마라는 호평 속에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SBS 월화드라마 <커피하우스가> 27일 18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까칠작가 이진수 역을 맡은 강지환이 소속사를 통해 종영 소감을 밝혔다

27일 마지막 방송인 18회를 앞두고 다른 배우들보다 하루 먼저 촬영을 끝낸 강지환은 오랜 기간 소울메이트 사이였던 은영 역의 박시연과 행복한 결말을 맺는 엔딩 장면을 촬영하며 감독님의 마지막 컷 소리와 함께 시원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감독님과 스탭, 배우들과 “수고했다”고 아쉬운 마음을 전한 강지환은 종방연이 있던 27일, 배우, 스탭들과 함께 마지막 회를 시청했다.

특히 오랜 기간 소울메이트 사이였던 진수와 은영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키스를 나누는 장면에서는 스탭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으며, 강지환과 박시연, 함은정은 함께 뜨거운 포옹과 악수로 그간의 특별한 정을 나누기도 했다.

종방연 다음 날, 소속사를 통해 종영 소감을 밝힌 강지환은 “다시 <커피하우스> 촬영 장에 갈 수 없다는 게 섭섭하다. <커피하우스>를 사랑해주시고 저 보다 더 까칠작가 이진수를 무한히 사랑해 주신 시청자 분들과 팬 분들에게 너무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강지환은 <커피하우스> 종영 이후 뮤지컬 <카페인>의 일본 공연을 위해 본격적인 연습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