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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론' 출시 이틀만에 270건, 18억대출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28 18: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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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서민전용 대출상품인 '햇살론'이 출시된 지 이틀 만에 18억 2000만원의 대출실적을 올렸다.

2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상호금융기관과 저축은행은 26일 39건(2억6600만원), 27일 231건(15억5500만 원)의 햇살론 대출을 실시했다.

1인당 평균 대출금액은 673만원으로 전원 생계자금 대출을 받았다

취급기관별로 농협이 148건(9억86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신협은 53건(3억7200만원), 새마을금고 21건(1억4800만원), 수협 8건(5200만원) 순이었다. 저축은행은 40건(2억6000만원)의 대출을 집행했다.

한편 '햇살론'은 저신용, 저소득 계층에게 햇살 같은 밝은 희망을 심어준다는 취지하에 선보인 보증부 서민대출제도다.